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 부드러운 따스함을 실은 봄 바람은 연인들에게 사랑 고백을 부추긴다. 스타일시한 연인들은 사탕 보다 실용적이고 더 달콤한 고백으로 새로운 선물 아이템을 물색하고 나섰다. 그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커플 시계를 알아보자.

에디터 정예진

커플 시계를 선호하는 연인들이 늘고 있다. 반지나 티셔츠보다 더 안정적이고 매일 차고 다니고 있을 수 있기 때문. 요즈음에는 모두 휴대폰을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시계를 차고다니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지만 커플 시계는 단순한 시계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시계는 결혼 예물로 사용할 정도로 쥬얼리와 실용성 모두를 갖추고 있다. 게다가 커플 시계는 반지보다 더 또렷한 커플만의 개성을 드러내주는 아이템이다. 멈추지 않는 시계처럼 영원한 사랑 고백의 의미이기도 하다.

커플 시계의 대세는 역시나 DKNY, ck, D&G 브랜드가 가장 사랑 받고 있다. 이들 브랜드는 가격 면에서도 10만원에서 30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며 브랜드 인지도 만큼이나 사람들을 사로잡는 디자인이 많기 때문이다. 커플 시계로 유명한 것 중 하나는 바로 ck 클래식 엘리게이터 모델. 커플 시계의 스테디셀러이다. 블랙 문자반과 화이트 문자반을 남녀 각각 다르게 선택하기도 한다. D&G에서는 재미있는 이름처럼이나 유니크한 디자인의 커플 시계를 선보인다. DKNY의 커플 시계는 가죽 스트랩 보다는 메탈 스트랩이 대세다. 그 중 플래슁커플 시계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캐쥬얼과 포멀한 차림 모두를 소화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Editor`s Pick

스와치의 사랑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시계들은 연령을 불문하고 특별한 날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그리고 이미 커플 시계를 갖추고 있더라도 세컨 시계로서 기분 전환을 필요로 할 때마다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들이다. 꼭 같은 시계가 아니더라도 분위기가 비슷한 시계로 고른다면 둘만의 커플 시계를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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