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RESS YOURSELF WITH KEY ITEMS.
08S/S KEY 아이템들로 내 자신을 표현하자.

다가오는 08 봄/여름 시즌: 밀라노, 파리 등의 여러 디자이너들의 패션쇼에서 밝고 생기 있는 봄 내음을 흠뻑 느낄 수 있다.
경쾌한 컬러의 밀라노 컬렉션에 발 맞춰 유럽 거리에 스며드는 밝은 색채의 시작을 확인하고 완연한 봄이 오기 전 멋지게 08봄/여름을 시작할 수 있는 Must Have item들을 전한다.

밀라노 패션쇼 ? 봄과 여름의 행진
연보라와 핑크로 어우러진 빅 플라워 프린트의 원피스를 선보인 미쏘니 컬렉션에서부터 자타가 공인하는 섹시 에니멀 프린트의 제왕인 로베르토 까발리 컬렉션에서 선 보인 아름다운 잔 꽃 무늬 쉬폰 페미닌 드레스까지 08 여름 시즌을 겨냥한 밀라노 패션쇼들은 밝고 아름다운 여성의 아름다움을 더 부각 시켰다.

선명한 컬러들과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화사하며 경쾌한 분위기를 냈으며, 이에 히피 스타일의 꽃무늬 등의 프린트로 로맨틱함을 더 했다.
연꽂을 연상케하는 큰 플라워 에서 잔잔한 꽃나염까지 여성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는- 과감하지만 때론 부드러운-페미닌한 룩이 NO 1 트랜드라는 것은 밀란, 파리 패션 위크 중 한 브랜드 이상의 컬렉션을 눈 여겨본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 듯한 키 포인트이다.

매년 나오는 식상한 컬러가 아닌 오렌지와 핑크, 스카이 블루 등의 강렬하고 생생한 컬러를 그라데이션 느낌으로 어우러지게 표현하여 지난 시즌 컬렉션 이미지들을 재 해석하였으며,
자칫 촌스러워 질 수 있는 요소들을 시크한 페미닌함의 절정으로 끌어 올렸다.

밀라노의 2월 ? 봄과 여름의 준비

2월의 밀라노, 프라다 (PRADA)의 그래픽 프린트 드레스는 윈도우를 장식하였고, 블루 걸(BLUE GIRL)의 사랑스러운 핑크빛 드레스는 시내 광고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지만 아직 이번 봄 여름 트렌드를 거리에서 느끼기엔 다소 추운 날씨이다.
하지만 두꺼운 코트 안에 간간히 보이는 화사한 프린트의 봄 스카프나, 비비드 컬러의 가죽장갑 등 멋스러운 액세서리로 코디 하고 거리로 나온 밀라니제들로 부터 올 시즌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다.

한국의 2월 - ‘악 세 서 리’ 를 입자

진정한 패셔니스트라면 08SS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컬렉션처럼 현란한 컬러의 프린트 탑에 부드러운 소재의 프린트 팬츠를 멋스럽게 코디 하겠지만 (상 하의 perfect? match), 100% 트렌드를 일상에 접목시키는 것은 다소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각 브랜드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스카프, 백 등의 Must have item으로 밀라노 거리의 패셔니스트처럼 다가오는 봄/여름을 맞이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색채의 스카프나 소매나 햄 라인 등의 포인트 부분만 프린트 되어진 의류들로 코디하여 패션쇼처럼 튀지는 않지만 자신만의 개성과 글로벌 트렌드를 접목하여 한가지 아이템만으로도 충분히 토탈 코디네이션 못지 않은 유행과 패션을 표현 할 수 있음을 말해 줄 수 있다.

또한 빅 백의 대세가 점차 사그라지는 이 시점 (- 결코 빅 백을 드는 것을 트렌드가 지났다고 여겨서는 큰 오산) 액세서리의 초점이 지난 시즌에는 크기로 승부하였다면 이번엔 컬러와 소재가 아닐까..예상해 본다.
토즈, 멀버리등의 클래식 디자인에 밝고 경쾌한 원색의 컬러를 접목시킨 패이턴트 백과 광택 있는 소재의 퓨처리즘 패브릭, 핫 핑크,네온 오렌지, 블루의 형형 색깔의 프라다의 백 들, 아름다운 프린트 원피스를 입는 패셔니스타부터 클래식을 추구하는 일반 직장 여성들, 청바지에 심플한 티셔츠만을 고집하는 걸들까지 자신만의 패션감각을 충분히 만족시키며, 패션쇼 못지 않는 완벽한 룩을 완성시킬 수 있는 액세서리가 이번 시즌 Must-Have Item 이 될 전망이다.

이에 클러치들도 이번 여름 그 인기를 더할 것이라 예상 되어 진다.
이벤트나 파티에서 심플하게 드는 소품이 아닌 다양한 그 크기에 디자인, 컬러까지 더해져 일상 생활 속에 모두가 사랑 받는 잇 백이 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으며 이번 여름 시즌 큰사랑을 받을 것이라 예상 되어 진다.

유행의 최전선에서 화려한 트랜드 그대로를 즐기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악세서리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방식의 심도있는 패션을 즐기는 것 또한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아닐까? ?

네이비 컬러 코트에 밝은 컬러의 나파 소재 오렌지 가죽 글러브를 매치 시킨다면 코트는 그냥 단순한 ‘네이비 코트’ 가 될 수가 없듯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봄을 위해 어두운 컬러들을 벗고, 강렬한 레드 페이턴트 백으로 시크하면서 트랜디한 나만의 느낌을 살려보자.